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등잔밑이 어두웠다는것을
미쳐 몰랐습니다...
아니...
등잔밑이 어두운것을
차라리 몰랐을걸 그랬습니다...
그랬으면 이렇게 오늘밤이
허전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가...
아니, 내가 그토록
누구보다 더 그를 믿었었는데...
그사람, 그런사람이 아닌데...
이럴수는 없는건데...
어쩌면...
어쩌면...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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