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글, 말

그 날이 왔으면

신도호 2012. 1. 17. 20:24

 

그 날이 왔으면/이정규 삶의 고뇌속에 응어리진 슬픈 가슴 따뜻한 햇살처럼 다가 온 당신을 만났으니 사랑으로 치유를 하고 선 오직 당신에게 의지하며 아름다운 꿈을 펼치리라 님이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야월삼경 잠못 이루는 것은 사랑하는 그대가 멀리 떨어져 있기에 그리움이 간절하기 때문 입니다 언젠가는 함께 있을 그 날이 오겠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때늦은 세월이 야속 하기도 하지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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