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가 끝난 후,
남선교회팀과 성가대 남성팀이 모여서
삼포유원지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갖는 야유회였지만, 참 재밌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셔서
성도들간의 우정과 화합으로 친목을 도모하여
보다 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커질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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