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 이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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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 -
우리의 주변에도 부모를 잃고 꿈을잃고
지독한 그리움과 가난함에 꺼져가는 피지도 못한 가엾은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줘야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저 한장의 사진이면 충분히 우리 어른들의 책임은 큽니다.
그 누구 한사람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 어른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 모두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홀로가는길 - 가수 정연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가수정연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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