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눈 아래에
어느 날부터인가 작은 뽀들가지가 나더니,
굳어지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사마귀다..
완전 짜증이네..!
티눈고를 발랐더니 허옇게 더 커보인다.
없애 버려야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 붙어있는 모든 악한 마귀들은 물러갈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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