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번엔 밤사이에 내려서 눈오는 모습을 찍을 수 없었는데,
오늘은 함박눈이 시원하게 왔습니다.
쉬는날 내렸으면 더욱 좋았을것을, 근무중에 내려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안에서만 찍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눈이오니 고생스런 사람도 있네요...ㅎㅎ
이것은 담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인데, 마치 소가 눈오는 풍경을 내다 보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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