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 소 청사 지하에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다.
에미랑 새끼 세마리
그 가족들이 지하실에서 나와 일광욕을 하며
장난을 치는것을 어렵게 찍었다.
더 가까이 가면 도망을 치기 때문에 멀찌감치에서 찍어야 했다.
popic으로 끌어당겨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