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친구를 버리다...

신도호 2010. 1. 27. 21:55

 

오늘 친구 한녀석을 떨쿼버렸다.

나쁜자식...

친구보다 돈에 욕심많고,

별 이상한 방법으로 친구를 골탕먹이는 놈...

그런놈이 친구냐? 

너같은 놈은 필요없어...

가라...

가서...

그런식으로 잘 살아봐라...

나쁜놈!

이 세상에 어느 누가,

너같은 놈을 인정하는지

어디...

두고보자...

개랑 떡이나 칠놈의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