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11부터 50까지
신도호
2013. 3. 15. 19:08
1971년 8월
초등학교 4학년때 얼굴임.
사진이 너무 낡아서 좀..
윗사진에 있는 아이..
캬~ 넘 귀엽다..
깍꿍!
어제 화이트데이에 내 주위의 여자들에게
옛날에 임금님만 드셨던, 이 사탕(옥춘)을 카톡으로 보냈음..ㅋ
카톡속의 디지몬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