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대한 궁금증
어제 그러니까 2013년 6월 24일 밤 12시 00분
60만배율 쌍안경으로 본 달의 모습입니다.
그저께 23일이 가장 크게 보인다고 했는데, 그날은
구름이 많이 끼어서 잘 보질 못했는데, 어제는
달의 분화구가 아주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저 달을 보다가 보니까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는데...
달은 자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뒷편을 전혀
볼수가 없잖아요.
소문에 의하면, 달의 표면은 티타늄으로 되어있고
달의 뒷편에 UFO 기지가 거기서 접시비행기가 출몰한다... 고들 합니다.
물론 추측이며, 가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어느 소설에서 본건데,
3차 대전이 일어나면, 그 다음 4차 대전은
돌칼, 돌도끼... 이런걸로 싸우게 된다는데,
우리가 사는 이 시대 그 이전에, 지금보다 더 발달한
문명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과학자들이 지구의 흙으로 달을 만들어서 우주로 띄워 보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달을 띄움으로 해서 지구와 땡기는 힘에 의하여, 지구에서는
없던 저기압, 고기압이 생겼고, 그에따라 밀물과 썰물등이 생겨
사람이 먹고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달의 뒷편에는
피라미드와 같은 고대 건물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사진엔 전기불이 반짝이는
도시가 있었다...고 하는데,
근데, 이상한건...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하고 나서는 NASA에서 더이상
달에 가지를 않는다는거...
그리고 달의 사진의 미스테리를 공개하지 않는다는거...
그런게 이상하지 않아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너무 신비한 장면이 나옵니다.
한번 보시죠...^^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을 당시, 여러대의 비행접시가 다가왔으며,
또한 비행접시에서 내린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그들은 이 달은 이미 자기들이 구축한 기지이며,
앞으로 지구인들이 들어오지 말것이라고, 만약 들어오면 우주선을 공격하겠다고
하였고, 또한 지구에 돌아가도 영원한 비밀로 해줄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달에는 수km의 도시와 터널이 존재하며, 기지, 돔이 설치된
외계문명의 인공천체라고 합니다.
달에는 공기가 있고, 물도 있고 사람이 살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배우기는 달은 산소가 없고 물도없고 사람이 살수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은페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클릭하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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