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집 수석
신도호
2014. 3. 31. 21:10
불에 타다 남은 나무가 돌이 된듯...
선명한 나무무늬를 띄고 있습니다.
가운데 한문글자가 泰(클 태)?
美(아름다울 미) ?
먼 훗날 다이아몬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