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 박상민
Oh - 박상민
;)
하루지나 생각했어 이건 아냐
이틀지나 떠올랐어 바로 너야
수화기를 들었어 토요일에 만날 약속을 했어
See you again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이 힘에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슬퍼말아요
나 약속할게 I never leave you alone
정신없이 바빠도 힘들지 않아
삶에 힘이 부쳐도 힘들지 않아
두손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잖아
널 사랑해 저기 그녀가 와요
Oh 가슴이 떨려오네
Oh 그녀가 예뻐보여
Oh 아픔은 잊어버려 그대여 슬퍼말아요
나 약속할게
그대맘이 이순간이 우리둘이 너무 행복해
I＇m gonna be with you 널 놓지 않을거야
널 놓지않을거야
Oh 나와 함께 해줘요
Oh 그대는 나의 Sunshine
Oh 아픔은 잊어버려 모두 감싸 안아줄께
나 약속할게 I never leave you alone
워~워~ I never leave you alone
;)
이 문디 새끼... 시발놈!
'넘 웃겨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0세 할머니의 동창회 (0) | 2010.08.16 |
|---|---|
| 몰래 카메라 (0) | 2010.08.08 |
| 즐건 인생 (0) | 2010.07.25 |
| 바보들의 이상한 계산법 (0) | 2010.06.20 |
| 헐... (0)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