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하는 날...
밤중에 먹으라는 야식 빵하나 두유하나..
이 계란은 저녁식사시간에 나온건데, 주머니에 넣고 가져왔다.
근데,
지금 먹으려고 하니까, 양쪽 리본을 얼마나 단단히 묶었는지
풀을 수가 없다..
가위도 칼도없어 자를수도 없고,
이거야 원...
줘도 못먹겠네...^^
두유...
이거나 먹어야겠네...
내일은 일단 퇴근해서
동내초교에 가서 투표를 하고,
송남미 미용실에 들려 이발을 좀 하고..
오후 4시에 서울에 가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바울성전 남선교 안수집회에 참석..
내일도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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