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모르겠다...

신도호 2012. 3. 24. 20:39

 

기다리는 법은 아는데,

다가가는 법을 모른다.

 

사랑하는 법은 아는데,

표현하는 법을 모른다.

 

내 마음은 아는데,

네 마음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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